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키자와 세이도 (문단 편집) === : Re === '''[[요시무라(도쿄 구울)|최강급 구울]]의 카구네를 이식받은 아울 실험 성공체''' '''2부로 들어서면서 가장 전투력이 상승한 캐릭터[* 니시키나 히나미, 토우카, 아야토도 1부에 비해 상당히 강해진 캐릭이지만 아울에 비하면 약과다]''' 일개 이등수사관이었다지만 아카데미 차석인 만큼 엘리트 수사관다운 육체[* RE 90화에서 나체의 상태로 나오는 씬이 있는데 보면 근육이 매우 잘 단련돼있음을 알수 있다.][* 단, 애니에선, 평범하게 나왔다. [[파일:타키자와 바디.jpg|Width=500]]]+SSS[[레이트(도쿄 구울)|레이트]] 구울인 요시무라의 카구네+고문으로 인한 잡종강세 효과+막대한 정신적 데미지[* 구울은 정신적,신체적으로 데미지를 받을 수록 강해진다.]가 시너지를 발휘하여 1부 시점에서만 해도 평범했던 녀석이 2부에 와서 '''준최강자'''급의 강자가 되었다. 작중에서 처음 전투를 하였을 때 아토 준특등 수사관의 머리를 가볍게 따버리고, 이어서 준특등 팀 하나를 '''카구네도 꺼내지 않고''' 가볍게 괴멸시킨다. 이후 [[사사키 하이세|하이세]]를 보고 선공을 하는데 이 때 '''카구네의 전개 없이''' 임시로 붙은 레이트가 SS~레이트이다. 사사키 하이세의 카구네에 몸을 관통당했을 때, '''이정도는 이미 익숙해서''' 아무런 느낌도 없다고 말하며 --[[카네키 켄|이제와서 이런걸 아파할 줄 알았어?]]-- 대검 모양의 카구네[* 우카쿠다(...)]로 사사키의 카구네를 베어내고 간단하게 압도하고, 간간히 해오는 사사키의 반격도 피하지 않고 맞아주며 그를 조롱하면서 가지고 논다.[* 하이세의 말로는 전법이 완전히 엉터리라 하는데 공격에 규칙적인 패턴이 없는 모양이다.아마 그래서 강할지도] 이후에 하이세를 지키려는 히나미에게 순식간에 당하며 오른팔까지 잘렸지만 오히려 즐기는 듯한 대사를 하며 여유롭게 재생시킨다. 직후에 반카쿠자를 발현하곤 히나미를 털어버리는데 아직 안정화가 안된건지 지네를 각성한지 얼마안된 카네키처럼 정신이 나간 상태로 울부짖는다(...). ~~게살크림고로케!!!~~ 이후 내면의 카네키를 인정한 사사키와 재대결하여 전투를 벌이고 여전히 우위를 점하지만 자신의 왼쪽 귀를 뜯어먹어 RC세포를 보충한 사사키와 크로스카운터를 날려 동시에 리타이어한다.다만 승패와 상관없이 사사키와 달리 금방 회복한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re 60화에서 '''SS+ 레이트'''로 확정된 것이 밝혀졌다. Re: 89화에서는 호우지 특등과 싸우던 타타라를 상대로 카구네 상태로 선전하고 카쿠자를 발현해 토모에 유미츠를 보너스(?)로 잡는 동시에 승리를 거둔다.[* 다만 이 전투는 파워 인플레 논란이 많은 장면이다. [[도쿄 구울/비판|항목]] 참조.] 구울수사관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쿠인케와 카구네를 동시에 사용하며, 사사키 하이세와 비슷한 전투 방식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어서 후덜덜한 업적을 달성했다. 4천도 이상은 될 타타라의 네이팜 공격을 맞고도 멀쩡히 버텨내고 순식간에 타타라를 쓰러뜨리고[* 참고로 한번에 죽인다...] 자신에게 구축 명령을 내린 호우지 특등과 거기에 있던 수사관들을 아키라를 제외하고 전원 죽인다. 그리고 이어서 등장한 아몬도 가볍게 제압한다. 하지만 이후 [[무츠키 토오루|무츠키]]에게 처절하게 항문을 털리는 장면이 나오게 되며 다소 입지가 흔들리게 되었다. 물론 [[타타라(도쿄 구울)|SS~ 카쿠쟈 구울]]과 [[하카토리]]을 때려잡고, 이후 [[호우지 코우스케|특등]] + 기타 CCG 수사관들까지 전멸시킨 뒤, 바로 이어서 [[아몬 코타로|이전 상관]]을 상대하며 체력 소비를 많이 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완전에 가까운 카쿠자를 발현한 경지에서 얼마 전에야 각성한 무츠키에게 일순간 당한 것은 뼈아픈 전적이 되었다. 다만, 애당초 옥션전[* [[사사키 하이세]]를 포함한 여러 수사관들과 접전 중, 심지어 [[후에구치 히나미]]가 중간에 난입하였을 때조차 일부러 맞아주며 싸운 것. 당시 시점에서도 역시 상대를 과소평가 하며 싸웠으나, 실제로도 아울을 상대했었던 그 누구도 아울에게 치명타라고 할 수 있는 피해를 줄 수 없었기에 이러한 약점이 다소 두드러지지 않았던 것.]에서 부터 타타라 전[* 역시 타타라 또한 과소평가를 하고 머리 위에서 타고 놀다 네이팜 세례까지 받았다(...) 하지만, 역시 아울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준까진 아니라 역공을 가해 쓰러뜨렸다. 쿠인케 들고 달려드는 [[하카토리]]를 붙잡고 때려눕힌 것은 덤.]까지 그러했듯이 '''적을 눈앞에 두고 농락하는 것 자체가 아울에게 있어서 고질적이고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는 것'''인데, 이러한 약점이 결정적으로 적용 된 것이 무츠키와의 전투로 인해 밝혀진 것. 결국 [[무츠키 토오루|상대방]]의 기량을 과소평가하여 얕잡아봐 복부를 가격한 뒤, 얼굴 표정을 가지고 놀리는 등 진심으로 전투에 임하지도 않았고, 이러한 행동에 대한 결과로 빈틈을 보여 되려 신나게 영 좋지 않은 부분을 얻어터졌다는 말 이외에는 설명이 안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상황에서 문제를 제기할 부분은 명백하게 보여진다. 분명 지금의 타키자와가 있기까지 '''카노우에게 위장을 전기톱으로 파헤집혀지는 등의 위해 없이 고통만 주입하더라도 쇼크사 할지도 모를 수준의 고문'''을 쭉 받아왔고, 이후 실전에서는 옥션전에 출전할 때부터 루시마 전까지 그렇게 몸에 '''바람구멍 뚫리고, 팔이 잘려나가고, 백린탄 맞은 마냥 상반신이 타오르는 등의 큰 고통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여 고통에 내성이 있고 심지어 즐기는 듯한 묘사를 독자에게 보여주고'''는, 이제 와서 생식기가 파손되고 ~~이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청년막이 개통되는 것 따위에 거품을 물 정도로 쇼크를 받고 기절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인 것.그렇지만 이후 [[마도 아키라|이 처자]]가 마지막에 뛰어들어 희생당하고, 그 시점에 정신을 차려 옛 동료가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본인을 감싸는 것을 보게끔 만드는 장면이 있어서 연출 스토리 상으로 연결되게끔 하기 위해 과한 연출을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 편, 다른 관점으로 보면 아울은 말 그대로 '''고통스러운 공격'''을 받고 그걸 즐겼을 뿐(...), 그것에 대해 생명에 지장을 느낄 수준의 '''치명타'''는 받지 못하였다는 주장도 보여지고 있다. 그 근거로 옥션전때도 [[후에구치 히나미]]에게 팔이 잘려나가는 공격을 받았을 때도, [[타타라(도쿄 구울)|타타라]] 위에 올라타서 놀다 백린탄 세례를 받았을 때도 그 고통을 [[BDSM|되려 즐기다가]] 이후엔 카구쟈 가면을 꺼내들며 더 강력한 일격을 하는 식의 전투를 펼친 전례가 있는 것. 이러한 전례와 더불어 이번에 문제시 되는 부분 역시 한껏 ~~곶통과 더불어 청년막을 개통~~당하다가 마도가 달려들어서 대신 얻어맞는 시점에 정신이 말짱해진 상태로 멀뚱히 보고 있었다는 것 역시 그 근거로 들 수 있다. 상식적으로 그러한 고통을 받고 거품까지 물며 기절한 상황이면 최소한 몇시간은 그 상태로 계속 있어야 정상인데, 거품을 문 상태에서 추가로 카구네 공격이 들어오고, 마도가 달려들던 그 몇 초 사이에 주변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말 그대로 고통을 받았을 뿐, 그러한 고통으로 생체적으로 '''기절'''이라 불릴 만한 경우, 정확하게는 '''생명에 지장이 있을 만한 경지'''까진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 그 근거. 무엇보다 결국 플로피의 난입, 아울의 개심 등의 요소들로 명확히 구분지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검은 산양에 합류하고 처음으로 치루는 일전에서 말도 안되게 단단한 카쿠자[* 이게 얼만큼 단단하냐면, 카쿠자는 아니더라도 [[카네키 켄|왕]]의 카구네에도 흠집도 제대로 안 생길 정도다.]를 전개하고 폭주한 아몬과 싸우는데, 그저 카구네만 썼을 때는 쿠로와 둘이서 덤비는데도 Rc세포 역류나 우카쿠 탄환, 압도적인 신체능력에 탈탈 털린다. 이후 카쿠자를 전개하고 나서는 카구네의 강도 자체는 밀리지만 세포의 역류를 역으로 다시 보내 몸을 터트린다던가 카구네의 강도에서 밀리자 한 번 튕겨내고 그 사이 카구네를 몸에 꽂아넣는다든지 등의 성공체 답게 카구네의 활용과 전법을 다방면으로 사용하며 밀어붙인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날라온 우카쿠 탄환에 온몸이 날아가는 치명상을 당하지만 순식간에 재생하고 그 '''카네키 켄'''조차 뚫지 못했던 아몬의 카쿠자를 뚫고 카쿠호를 카구네로 관통한다.(하지만 이때 카네기 켄은 전력을 다한게 아니며 그저 선빵정도로 한번 일격을 날렸을 뿐이다.) 파괴력 자체는 과거 아오기리 나무에 있을 때보다 절륜해졌으며, 카네키와 비교해도 그리 차이가 없을 정도로 여러 부분에서 강해졌다. 단 아리마의 올빼미를 부순 각성시 카네기에 비하면 많이 밀린다. 정리하자면 인간시절부터 충분히 강해질 잠재성을 지녔던 수사관이 단기간에 구울이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전부, '''극도'''로 받아온데다가 이식받은 카구네조차 최고 클래스의 카구네이며, 이걸로도 개사기인데 [[카네키 켄|주변]] [[아몬 코타로|사람들의]] [[마도 아키라|구원]]을 통해 정신도 성장한 '''작중 열 손가락 내에 들어갈 최강급 강자[* 확실하게 타키자와 위로 있는 인물들은 용('''카네키, 리제'''), 나가라자, 후루타 니무라, 아리마 키쇼, 에토 뿐이다.]'''라 볼 수 있다. 171화에서 본인에 말에 의하면 '''호우지씨가 나같은 녀석에게 질리가 없다'''며 과거를 회상하는데 아무래도 호우지는 이길 수 있으면서도 옛정때문에 제대로 싸우지 못 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